뉴오리엔탈 호텔 이야기 Since 1969

뉴오리엔탈 호텔 개업에 대해서

뉴오리엔탈 호텔인 시미즈 쿠메지는 군마현에 태어나서 와세다대학을 졸업, 은행을 근무한 후, 다카라즈카에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1948년, 주식회사 다카라즈카 마쓰미소 여관을 설립하고 다카라즈카 하나노미치에 1500평의 여관(임대 운영)를 시작했습니다.

1969년(쇼와44년) 세계이벤트 “오사카 만국박람회”에 맞춰서 다카라즈카의 부동산 매각 등(일부는 현재도 롯데리아로 영업)으로 오사카 도심부, 이다치보리•아와자에 뉴오리엔탈 호텔(당초 건물명: 아와자 회관)을 간사이 최초의 본격적인 비즈니스호텔로서 각광을 받으면서 개업했습니다.
참고로 그 해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처음 착륙한, 인류 역사상 기념할만한 해. 전국적으로 학생운동과 학교내 분쟁이 한창이던 고도 성장기의 격동의 해였습니다. 당시 유행곡은「블루라이트 요코하마(이시다 아유미)」와「나가사키에는 오늘도 비가 내렸다(우치야마다와 쿨파이브)」입니다.

清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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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초의 달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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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만국박람회(엑스포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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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엔탈 호텔 이름의 유래는 당시 고베에서 인기가 있었던 오리엔탈 호텔 관계자에게 오리엔탈 호텔의 이름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리엔탈 호텔'의 이름은 사용할 수 없지만, 앞에 '뉴'를 붙여서 사용하세요'라는 조언을 듣고 '뉴오리엔탈 호텔'이라는 상호를 얻게되었습니다.

개업 당시

뉴오리엔탈 호텔 창업 당시, 본격적인 비즈니스호텔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숙박업의 주류는 여관이나 민박집이며 호텔은 대형호텔만 있었습니다.
종업원 모집도 좀처럼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반면, 호텔방은 연일 만실로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고 합니다. 개업 당시에는 아침에 영어 알람 방송도 있었다고 합니다.

비지니스 호텔의 선구자로

“고객에게 친절한 호텔”을 마음에 새기며, 대형 호텔에서는 할 수 없는 독특한 서비스, 기획, 판매방법을 전개했습니다. 가동률 No1등, 지역 최고의 호텔이 되어 전국 비즈니스 호텔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호텔경영과 운영의 등용문이 되어 1991년 일본 도시호텔개발 주식회사(시미즈 노부오 설립)를 비롯한 호텔 운영회사가 생겨나 많은 호텔의 경영과 운영수탁을 맡게 되었습니다. 시미즈 노부오 사장은 비즈니스호텔의 전국적 조직「전일본 시티호텔 연맹」의 회장직도 맡게 되었습니다.

이 호텔“스러움”을 살려서 유~모어(온천의 부가가치)로
“심신의 건강” “힐링” “즐거움”을 제공하는 호텔로.

녹색의 담쟁이덩굴이 매우 강한 생명력으로 벽을 타고 올라가는 뉴오리엔탈 호텔.
“역사” “마음” “사람”은 귀중합니다. 개업한지 40년이 넘어도 더더욱 뉴오리엔탈 호텔은 많은 분에게 지지를 받으면서 계속해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는 나카노시마 공회당이나 일본은행 오사카지점, 난바의 다카시마야의 난카이빌딩 등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운치있는 옛 건물도 많습니다. 그것들이 왜 남아 있는지… 시대의 변화와 함께 끊임 없이 소프트웨어를 바꾸어 나가는 도전자세와 원점이라고 할 수 있는 소중한 무언가를 계속해서 계승해 나가고 있기때문 아닐까요

이 호텔은 현재의 호텔에서는 당연시하는 대욕장이 꽤 오래전부터 설치되어 있던 호텔이었습니다. 대욕장이 있는 비즈니스호텔로서는 원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대욕장은 인기가 있습니다.

2011년 12월 온천〮온욕시설의 경영과 기획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유~모어 리조트그룹의 주식회사 나데시코노유(시미즈 타케시 설립)이 뉴오리엔탈 호텔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호텔 “스러움”의 선구자 정신과 아이디어 정신을 계승하고, 시설의 강점인 “대욕장”을 활용하면서 맛있는 조식뷔페, 이벤트와 레저 요소 등을 편성하는 등 유~모어(온천의 부가가치)에서 “심신의 건강” “힐링” “즐거움”을 제공하는 호텔, 공간, 시간을 목표로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뉴오리엔탈 호텔」을 애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